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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 presents Go Skateboarding D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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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토), 동대문에 위치한 훈련원 공원에서 Vans presents Go Skateboarding Day(이하 GSD 2014)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6월 21일 단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버리고 스케이트보드를 타자.’라는 취지로 기획된 Go Skateboarding Day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스케이터들이 다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스케이터만의 이벤트. 브랜드의 탄생을 스케이트보드와 함께한 Vans는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GSD를 후원했다.

한국 스케이터들의 성지인 동대문 컬트 파크(Cult Park)에서 6월 21일(토) 개최된 는 나날이 증가해가는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총 50여명의 국내 정상급의 스케이터, 그리고 500여명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 변덕스러운 날씨였지만, 이벤트가 마무리되는 6시까지 동대문에 모인 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드 팬들은 흔히 오지 않는 대규모 스케이트보드 이벤트를 다함께 즐겼다.

2시 30분부터 시작된 의 메인이벤트 ‘베스트 트릭 컴피티션(Best Trick Competition)’은 지난해 보다 늘어난 상금과 상품으로 이벤트 시작부터 불꽃이 튀었다. 첫 번째 종목으로 치러진 피라미드 컴피티션에서는 이지훈 (Aori Park) 스케이터가 Backside 180 Kick Flip 기술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진행된 베스트 트릭은 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Vans 배리어(Barrier)에서 펼쳐졌고 우승자 타이틀은 Switch Backside Salad Grind 트릭을 선보인 이원준 스케이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계단과 레일 종목에서는 제이슨 초이(Jason Choi)가 Switch Hard Flip / Bigspin Frontside Board Slide 기술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는 정상급 스케이터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초보자들까지 배려해 여성 스케이터들을 위한 미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또한, A.BOUND, AORI, TIMBERSHOP, RAWSOME, STEREO 및 CEOUTDOOR 등,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묵묵히 이끌어 온 총 6개의 로컬 스케이트보드 샵과 디스트리뷰터들이 각자의 부스에서 제품 할인 판매, 미니 게임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를 다방면으로 후원했다. 

6시까지 준비된 메인 이벤트가 끝나고 8시부터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케이크샵(Cakeshop)에서는 의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다. 저녁 시간에도 예정되어있던 프리 스케이팅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하지만 시원하게 내리는 비도 스케이터들의 열정을 식히진 못 했다. 몇몇 스케이터들은 게임 오브 스케이트(Game of S.K.A.T.E)와 같은 미니 게임을 즐기며 깊은 밤이 될 때까지 의 여운을 달랬다.

Vans Korea의 액션 스포츠 마케팅 담당인 최진수 대리는 “Go Skateboarding Day는 Vans의 이벤트가 아니라 Vans가 전 세계의 스케이트보더들이 한 자리에서 즐겁게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기회를 Vans가 후원하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이벤트의 성격을 밝히며, “브랜드의 탄생이 스케이트보드와 함께였던만큼, Vans는 항상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서포트 할 예정이다”고 앞으로 스케이트보드와의 공존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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