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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n the Street Graffiti Art @ G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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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련 보도자료:
◦ 전 시 명 : 2014년 경기도미술관 국제전 <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아트> “Art on the Street_Graffiti Art
◦ 기 간 : 2014. 07. 07(월)~ 2014. 09. 21(일) (총 94일)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B, C존)
◦ 주 최 : 경기도, (재)경기문화재단
◦ 주 관 : 경기도미술관
◦ 협 찬 : ㈜카텔크리에이티브, ㈜스티그마, 이뮤나이즈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뉴에라캡코리아
◦ 전시내용 : 현장 그래피티 제작 작품(13점), 그래피티 상품 50여점
◦ 참여작가 : Jay Flow, Artime Joe, Madvictor_XEVA, Madvictor_SEMI, Hong3, JINS BH, SPIV, DIMZ, 4B, NANA, Sixcoin, Moz 이상 한국(12명), IMAONE(일본)_13명
※ 본 전시의 참여 작가의 이름 Street name으로 표기함.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7월 7일부터 9월21일까지 미술관 기획전시서 <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아트>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10년 뉴욕현대미술관 전시 이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을 미술관 전시장 내부에 현장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나 한국의 그래피티 작가들은 현대 산업의 패션과 힙합 문화를 대변하는 여러 가지 상품과 행사를 통해 현대 대중 문화 코드를 주도하는 자기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미술관은 그래피티라는 힙합문화의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국제 전시를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반사회적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화려함을 무기로 젊은 문화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동시에 수용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그래피티를 이용한 관광 상품이 등장할 정도로 문화적인 정착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인 반면, 한국의 경우 특정된 공간(홍대입구, 압구정)의 문화적 형태로 인식되어 왔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그래피티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문화적 요소로 인식되는 계기가 필요하며, 나아가 그래피티라는 장르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번 <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아트>(Art on the Street_Graffiti Art) 전시는 한국의 대표하는 12명의 작가들과 일본의 IMAONE작가를 초청, 현장감 있는 그래피티를 소개한다.

Jay Flow, Artime Joe, Madvictor(XEVA, SEMI)는 다양한 국제 콘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위촉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그들의 작업은 주로 대형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될 정도로 활동영역이 광범위하다. 또한 JINSBH, Sixcoin, SPIV의 경우 독창적인 케릭터를 활용한 그래피티와 POP ART적인 예술영역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하여 거리 현장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해온 DIM2, 4B는 와일드 스타일(Wild Style)이라는 그래피티 특유의 거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작가들이다.

유일한 여성 그래피티 작가인 NANA는 한정된 공간을 버리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작가로 특히나 스탠실 기법을 이용한 그래피티가 독창적이다. Hong3, Moz작가는 그래피티로 출발한 현대미술 작가로 그래피티와 평면예술의 접목을 통한 작업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고 있으며, 일본의 IMAONE은 만화적 프레임 구성과 케릭터를 활용한 작업으로 그래피티를 이해하기 쉬운 예술영역으로 선보인다.

이와 같이, 이번 전시에 모인 13명의 그래피티 작가들은 그래피티가 대중들의 인지도를 떠나 스스로가 그래피티를 소개하는 전도사이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그래피티를 부정적 이미지로만 인식하는 단계에서 문화적으로 수용하고 대중예술로 재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감상포인트

전시장에 재현한 젊음의 거리를 통해 그래피티를 현장감 있게 감상
: 최대 20(W)×6.5(H)m로 펼쳐진 파노라마식의 그래피티를 전시장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나 거리의 오브제(공중전화부스, 공사장 팬스, 도로등)를 활용한 공간 구성은 그래피티와 더불어 새로운 공간을 전달할 예정

2010년 뉴욕전시 이후 그래피티를 미술관으로 들여온 한국 최초의 전시
: 2010년 뉴욕현대미술관 전시 이후 그래피티에 대한 한국최초의 기획전시로, 한국과 일본의 그래피티 전개를 엿 볼 수 있는 계기 마련

그래피티와 관련된 상품을 통해 그래피티 관련 문화산업 현장, 붐 확인
: 그래피티 작가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상품을 통해 그래피티와 접목된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계기 마련